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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팔 관절 가동 범위와 휘두르는 물체의 모양(길이, 형태) 의해 결정됨.

찌르기 && 휘두르기 && 막기 

찌르기는 이동 후 찌르기(강하게 찌르기), 선 자세에서 찌르기.

위치는 일반적으로 반원 형태로 나타남, 어깨와 같은 위치 높이일 경우 강하고 그 점에서 멀어질 수록 데미지와 복구 자세가 오래 걸림.

기본적으로 가장 빠른 검로이기에 효율을 중시.

펜싱에서 사용하는 동작에서 참고.

찌르기(펜싱) 

 

휘두르기는 한손 양손일때 범위차이와 힘의 쎄기가 다름.

날이 선 물체가 아니라 날이 없는 둔기일 경우 휘두르는 것이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음

찌르기일 경우 뾰족함이 전제됨.

(임시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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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게임에서 방패를 든다 >> 라는 행위할 때 사용하는 것은 버튼 하나임.

예를 들어  Guard 버튼이 G 라고 하면, G >> 누름(행동) >> 게임에서 방패드는 행동을 출력함.

그러나 사람의 경우에 방패를 드는 과정은 조금 더 복잡함.

뇌명령신호 무시하고 그냥 사람의 행동 자체만 놓고 정리해봄.

1. 방패를 쥐고있는 손의 근력이 계속 유지됨(계속)

 2.  방패를 쥔 손의 팔의 근육이 수축해서 팔이 위로 움직임(방패가 몸 앞으로 이동)

방패를 쥔 손의 팔이 몸 앞으로, 정확히는 막고자하는 위치로 이동해야하는 움직임임.

조금 단순화 해서 말하면, 주먹을 유지하고 팔을 드는 행동.

더 자세하게는 나도 전공이 아니니 모르겠고 적당히 게임에서 실현할 수있는 부분만 추려봄.

방패의 위치

상 - 좌 우 앞
중 - 좌 우 앞
하 - 좌 우 앞

뒤를 막을 경우 몸의 회전이 필요함.

단순히 막는 행동뿐만 아니라

방패로 밀기,

방패(사이드)로 찍기,

방패로 흘리기,

여러 동작이 가능.

카테로리화하면

1. 방패막기 - 위치
2. 방패밀기 -  막기 위치 후 - 이동 후 팔밀기 
3. 방패치기 - 막기 위ㅊ 후 - 이동없이 팔 안에서 밖으로 벌리기
4. 방패찍기 - 양손잡아 찍기 또는  방패 위치 이동(너클처럼 찍기,  위아래로 찍기)
5. 방패 흘리기  - 막기 휘치후 - 상대 검 방향으로 같이 이동(상대방 준비자세 시간 추가)
6. 방패 던지기 - 던지기(던지기 스킬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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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따로 Boolean 변수를 지정해줌

그 변수를 누를 때(keyPress) True로 바꾸고

땔 때(keyRelease) false로 바꾸는 거임

그리고 if 실행 조건에 false를 달아서 무조건 버튼을 땐(false) 이후에 조건문이 충족하게 만듬

 

같은 키로 계속 다른 옵션을 변경가능함.

예를 들어 총게임에서 같은 키를 누르면 차례대로 다른 무기를 든다든지 할때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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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전도체로 보이는 Lk-99

이석배 선생님께서 최동식 교수님의 유지를 이어서 지하에서 연구하던 것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정말 세상이 떠들석하고 있습니다. 
없던 이슈부터 밈까지 커뮤니티는 희망을 들썩이네요. 
그런던 와중에, 한국초전도저온학회에서는

"응 우리 검증 안하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를 시전

ㅎㅎ님 잘나가네요? 하지만 우리한테 검증안받고 뭐함?

 

2. 한국이 한국했다.

역시 한국의 패거리 주의는 한국의 특산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픈 사람들.

임원 구성도 명시된 것이 없고 ,

ㅇㅇ 몰라도 됨

 

지난 겨울학회는 제주도에서 즐겁게 하셨을 때,

 

우리 모여서 좀 여유를 가질까?^^
제주도 개꿀

석배선생님은 

여기 지하에서 연구하심.
주류 이론이 아니니까.

 

그와중에 상온초전도검증위원회를 발족시킨 것을 정면으로 비판하시는 분이 나타났으니

님들 완장질좀 작작하셈

 

3. 남이 잘나가면 힘내라고 해주자.

여기저기서 논문에 대한 긍정적인 이론들이 나오고,

이것을 실험으로 검증하기 위해 전세계가 몰두하고 있는데,

인간 멸종의 시대 앞에서 이런 희망같은 연구결과가 나오는 있는 와중에

우리는 최최 연구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드려야함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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